
버거킹 와퍼를 먹어봤습니다. 버거킹 하면 와퍼를 꼽을 정도로 인기있는 메뉴인데요. 버거킹에는 다양한 와퍼가있습니다. 저는 그중에서 기본적인 와퍼를 먹어봤습니다.

양상추를 추가 했더니 양상추위에 플러스 표시를 해주셨습니다. 저는 와퍼와 같이 마실 음료로 콜라가 아닌 아메리카노를 선택했습니다. 아메리카노 가격은 천원입니다.

커피도 같이 찍었는데 사진 에 없군요.. 추후 추가하겠습니다. 크기 비교를 못했는데 크기또한 커다란 성인 주먹 두어개 분량의 와퍼입니다.

토마토 슬라이스 세네개 양파 슬라이스 양상추 조각들이 들어있습니다. 야채가 아삭아삭하고 신선합니다. 고기의 느끼한맛이나 잡내를 없애줘요. 소스는 마요네즈 케첩 소스가 들어있더라구요. 고기 패티는 불맛이 느껴지는 독특한 패티입니다.

올 엑스트라를 하면 야채 전부와 소스가 추가됩니다. 저는 다이어트 중이라 올엑스트라를 하지않았지만 다이어트 중이 아니신분 들은 올엑스트라를 해 드셔보세요. 더 맛있고 푸짐하답니다.

버거킹의 아메리카노는 저렴한 가격에 고소한 맛이 감돌아 맛있답니다. 아메리카노도 드셔보세요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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