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녀왔어요2 서울 시립미술관 멀티 액세스 4913 시대유감 전시회 서울 시립미술관에 다녀왔다. 지하철 시청역 11번 출구 근방에 시청역에서 서울시립미술관 분관으로 가장 빨리 가는 방법이 적혀있다. SeMA는 서울시립미술관의 뜻을 갖고 있다. 안내도ㅡ. 서울시청 서소문청사 옆에 붙어있다. 멀티액세스 4913전시회에 먼저 들렀다. 시대유감 전시와 천경자 화백 전시는 2층 2019. 5. 15. 국립중앙박물관 영월 창령사터 오백나한 특별전시관 불교 나한상 나한전 국립중앙박물관에 방문했어요. 영월 창령사터 오백나한전을 보기 위해 방문했습니다. 혹시 사진이 돌아가 보이는 분은 모바일로 접속해주세요! 오픈 시간은 10시이지만 오픈 전부터 사람이 많았어요. 국립중앙박물관은 이촌역에서 가깝습니다. 아이들과 함께 온 부모님, 학생과 선생님, 대학생 등등 관람객들은 다양했어요. 마음이 편해지는 나한들의 정감가는 표정들. 저는 전시관들을 먼저 관람하고 특별전시관에는 맨나중에 갔어요. 나한은 내안에 존재하는 깨달은 자 내 마음에 귀기울이기 전시관 내부는 다른 전시관보다 어두운 편. 특별 전시관 관람 가격은 3천원이었어요. 스피커에서 소리도 나왔어요 나한상들의 표정과 다양한 모습들이 눈길을 끌었어요. 나한상들이 하나하나 살아있는 듯이 정다운 생동감이 느껴져요. 국립중앙박물관 올라.. 2019. 5. 4. 이전 1 다음